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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며 어마어마한 규모의 기회가 도사리고 있는 세계 무대를 놔두고 우리나라 안에서만 비즈니스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공들여 만든 우리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드넓은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해외 고객을 만나는 것은 정말 멋지고 성공적인 일이죠. 이를 위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현지화, 즉 번역입니다. 제품이나 서비스 자체에 들어가는 다양한 텍스트 컨텐츠 뿐만 아니라, 이를 홍보하기 위한 각종 광고문구, 아티클, 보도자료, 뉴스레터 등을 현지 고객들의 입맛에 맞게 외국어로 배포해야 하는 것이죠.

개인이 일상생활이나, 관광지에서 간단한 외국어 소통을 위해, 또는 대략 의미만 파악하면 되는 문서를 위해 필요한 것이 “일반번역”이라면, 서두의 예에서와 같이 기업이 대외적, 상업적 용도로 필요로 하는 것이 바로 “전문번역”입니다. 즉 전문번역은 품질에 어떤 하자도 용납이 되지 않는 아주 높은 수준의 작업인 것이죠. 문제는 이런 전문번역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많은 기업들이 해외 진출에 다양한 낭패를 본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오역이라고만 할 수 없는 저품질 번역 때문에 해외 시장에서 이미지 타격을 입거나 금전적 피해를 보는 것이죠.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전문번역에 있어 저품질이라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예를 들어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저품질 번역이란?

1.프로젝트 유형별 스타일, 문체, 톤이 부적합하게 사용됨.

전문번역을 필요로하는 기업들은, 특정 문서를 번역하고자 하는 취지와 목적, 독자를 고려한 적절한 스타일과 문체, 톤이 반영된 번역물을 납품받아야 합니다. 즉 광고 카피 번역 프로젝트인지, 게임 컨텐츠 번역 프로젝트인지 등 번역 프로젝트의 유형을 먼저 파악되고 담당 번역사와 충분히 공유될 때 적절한 품질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을 때는 웃지 못할 번역 결과물들을 보게 됩니다. 예를 들어 계약서 번역 프로젝트에 구어체가 쓰일 수도 있고, 10대 여성 고객을 노린 화장품의 광고 카피에 딱딱하고 투박한 어투가 쓰일 수 있는 것이죠.    

▲ 극단적인 예로, 게임 컨텐츠 번역에 있어 게임의 세계관과 캐릭터의 성격, 캐릭터 간 관계를 고려한 스타일을 써야 한다는 것을 간과하면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2. 전문분야별 용어나 표현이 부적합하게 사용됨.

한편, 중의적 단어를 번역할 때 전문분야별 맥락을 고려하지 못하여 우스운 결과가 나오는 경우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가령 “Cut”이라는 단어가 금융 분야의 코인 거래 관련 기사에 나왔는데 이를 “손절”이 아닌 “재단”이나 “절단”으로 번역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경우는 아직은 범용 수준에 머물고 있는 상용 AI 번역기를 이용했을 때 많이 나오죠. 필자의 한 지인 분은 얼마 전 외교, 국방 분야의 글에서 해군 특수부대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Seal”이라는 단어가 “물개”로 번역된 것을 보고 빵 터진 사건을 이야기해주었었습니다.

▲ 해군 특수부대 이야기에서 물개가 나온 것에 이어 빵 터지는 오역입니다.

 

3. 고객사별 선호하는 용어 형태, 톤앤매너가 부적합하게 사용됨.

예를 들어 “삼성”이라는 기업명은 “Samseong”이 아닌 “Samsung”으로 표기해야합니다. “바벨탑”은 영어 표기 시 “Babeltop”이 아닌, “BabelTop”의 형태로 중간에 나오는 “T”를 소문자가 아닌 대문자로 쓰는 걸 선호하죠. 단순히 이런 고유명사의 표기 뿐만 아니라 기업마다의 브랜딩 요소가 담긴 문체와 스타일이 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 글로벌 패션 타투 업체 “인스턴트타투”는 전세계 20대 여성을 사로잡기 위해 자사몰의 제품소개나 마케팅 컨텐츠에 친근하고 톡톡 튀는 어투가 곳곳에 묻어나도록 합니다. 반면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 “스파크랩”은 일년에 두 번 개최하는 데모데이 행사에 해외 VIP들을 초대하는 홍보물을을 배포할 때마다 꾸준히 포멀하고 세련된 문체를 사용합니다.

 

 

글로벌 진출의 성공 파트너, 바벨탑에 맡겨주세요!

필자는 전문 통번역사를 양성하는 기관인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이라는 곳을 졸업하였습니다. 역대 대통령들을 수행하는 정도의 최고 수준의 통번역사를 배출한 교육기관이죠. 스파르타 식으로 유명한 이 기관에서 2년동안 “좋은 번역”이라는 주제로 심도 깊은 연구와 훈련을 거친 다수의 번역사들이, 이곳에서 전수받은 번역 방법론대로 전문번역의 품질이 보장될 수 있도록 바벨탑이라는 서비스를 기획하는 것에 참여하였습니다. 바벨탑은 다음과 같이 귀사가 글로벌 진출의 초석을 얻을 수 있도록 전문번역의 품질보장을 해드립니다.

▲ 통대 출신 번역사들의 영혼이 녹아 있는 바벨탑의 웹브라우저 기반 클라우드 번역 툴.

 

1.바벨탑은 프로젝트 유형별 스타일, 문체, 톤을 적합하게 반영해드립니다.

“광고 슬로건”, “소개문(회사, 제품, 서비스)”, “일반 아티클”, “발표 스크립트”, “계약서”, “비즈니스 서신” 등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수요가 크거나 작업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따로 관리해야 하는 경우대로 프로젝트 유형을 20가지로 항목화하여 관리해드립니다. 귀사에서 필요로 하는 번역의 유형에 적합한 스타일, 문체, 톤으로 의도하신 효과를 타겟 시장에서 극대화시켜보세요.

▲ 바벨탑에 번역 요청을 할 때 이렇게 프로젝트 유형을 꼭 지정해주세요!

 

2. 바벨탑은 전문분야별 전문용어, 고유명사를 적절하게 사용합니다.

“IT/소프트웨어”, “비즈니스/스타트업”, “화장품/패션”, “미디어/엔터테이먼트” 등… 20가지가 넘는 전문분야 항목 중 고객의 프로젝트에 특화된 레퍼런스를 다수 보유한 번역사가 바벨탑의 알고리즘을 통해 고객님께 매칭됩니다. 이제 코인 거래 관련 기사에서 “Cut”이 “절단”이라고 번역 될 일은 없습니다! 국방 이야기 하다가 “물개”가 나올 일도 없구요. 뿐만 아니라 바벨탑을 이용하면 이용할수록 방대해지는 바벨탑의 고객사별 용어 DB로 더욱 일관성 있는 품질을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 고객 프로젝트의 전문분야 레퍼런스를 가장 많이 보유한 상위 랭킹 번역사들을 추천드립니다.

 

3. 바벨탑은 고객사별 선호하는 용어 형태, 톤앤매너를 관리합니다.

바로 위에 언급드린 바벨탑의 고객사별 용어 DB로 귀사에서 자주 사용하는 전문용어와 고유명사의 형태를 항상 통일되고 일관되게 관리해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귀사의 번역 프로젝트 요청 히스토리가 클라우드에서 관리되어, 매칭되는 번역사라면 누구나 이를 참고하고 톤앤매너를 반영할 수 있습니다.

▲ 위와 같이 생긴 용어장으로 적절한 형태의 전문용어, 고유명사를 일관성 있게 맞춰드립니다.

 

 

바벨탑에서 편리함과 합리성 역시 보장받으세요!

바벨탑은 품질만 보장해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편리함과 합리성 역시 보장해드립니다. 원문을 올리자마자 바로 도출되는 견적서와 작업 플랜을 확인하고 결제만 마치면 요청 끝입니다. 또한 웹 브라우저 기반 클라우드 툴에 접속해서 작업 상황을 확인하고 결과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원문 업로드 직후 위와 같은 견적서와 작업 플랜을 바로 받아보세요!

 

또한 고품질&고비용, 또는 저품질&저비용으로 양분화된 기존 번역시장에서 바벨탑은 고품질&합리적 비용으로 장기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을 보장드립니다.

▲고품질&고비용, 저품질&저비용으로 양분화된 기존 번역 시장에서 바벨탑은 고품질&합리적 비용을 표방합니다.

 

번역 한번 잘못 맡겨 재번역 및 교정에 몇배로 예산을 쓰시거나, 번역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파악하지 못해 환불 및 구매전환 저조 등 측정할 수 없는 금전적 피해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귀사의 소중한 전문번역 프로젝트는 처음부터 바벨탑에 맡기세요! 비용 면에서도 장기적으로 합리적이다는 것을 약속드립니다.

 

 

Post Author: 조은별

주식회사 바벨탑(https://www.babeltop.net/) 대표이사 겸 한불번역사.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번역과 졸업 후 프리랜서 번역사로 활동하다가 번역 플랫폼 바벨탑을 창업하였습니다. 통역번역대학원 출신 번역사들과 합심하여 "번역 품질의 상향 평준화", "프리랜서 번역사의 새로운 내일 준비"라는 비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