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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턴의 바벨탑 인턴 일기-

첫번째 이야기

 


 

바쁘게 달려가던 바벨탑의 일상에 저란 인턴이 굴러들어 왔습니다!

 

출근하는 날은 고작 20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그리고 고작 1주차를 지나 보내고 드디어 2주차에 접어들었지만

(이름만 거창한) ‘바벨탑 인턴 일기’를 써보려 합니다.

 

 

사실 저란 김인턴,
휴학 없이 쉬지 않고 달려 드디어 4학년을 마쳤는데요,

 

드디어 완벽한 종강…! 을 맞았으나 기쁜 마음과 달리
내 적성에 맞는 일은 무엇인지, 공대인 제가 인문 계열 취업이 가능할 것인지… 등등
이런저런 취업에 대한 고민을 시작해야만 했죠

 

 

그렇게 뒤늦게 인턴이라도 해볼까 싶어 간단하게라도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학생회 활동을 하며 만들었던 김인턴의 작업물

 

전공도 전공인지라 콘텐츠 제작에 관한 관심이 많다 보니
카드뉴스, 포스터 같은 작업물을 꾸준히 만들어왔던 저, 김인턴은

“혹시 콘텐츠 마케터로 일할 수 있는 곳이 있나 찾아볼까?” 생각하게 됐죠
게다가 4학년 2학기를 시작하며 들어가게 된 창업 동아리 덕분에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도 많았던 상태였어요

그렇게 알게 된 스타트업 인턴십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됐고,
마케팅에 대해서도, 스타트업에 대해서도 제대로 아는 것 하나 없이 무작정 뛰어들게 됐습니다.

 

제게 어둠 속 한 줄기 빛과 같았던…. 어렵게 매칭된 바벨탑이란 기업!

 

 

매칭 성공의 기쁨도 잠시, 

첫 출근길에는 눈이 오고…
출근행 지옥열차를 처음 겪기까지 해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눈치없이 (출근 한 시간만에) 배에서는 꼬르륵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공짜 커피 마셨습니다 ㅎ
(스파크 플러스… 최고의 업무 환경)

 

놀랍게도 김인턴은 밥과 커피만 축내는 게 아니라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사실!

 

각종 SNS에 업로드할 카드뉴스의 템플릿을 만들고, 블로그도 작성해보면서
단어의 통일이나 더 적절한 용어 사용의 중요성 등등…  많은 걸 배우고 있답니다.

 

 

특히 디자인 면에서도 그렇고, 내용 면에서도 그렇고
기업의 특성과 비전을 살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어요.

 

사실 스타트업 인턴십 면접을 보면서
많은 스타트업 기업이 SNS와 같은 개인 채널에서
‘유행을 따라가야 할지’(요새 유행하는 짤 혹은 유행어, 즉 ‘밈'(meme)을 사용해야 할지),
신뢰를 주기 위해 ‘진중한 톤을 유지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한단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내가 스타트업 기업이라면?”
“내가 이 기업의 SNS 콘텐츠 마케팅을 해야 한다면?”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돌려본 결과…

 

사실 밈을 사용한다고 해서 콘텐츠가 100% 재밌고 공감 갈 것은 아닌 게 분명하기 때문에,

“적절한 혼합이 필요하지 않을까?”
“게시물의 내용에 따른 톤 차이가 있지 않을까?”

그게 내 결론이다! (feat. 곽철용)

 

 

그렇게 제작하게 된 바벨탑 카드뉴스 ‘공감 백퍼 번역 일화’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스타트업에게 뚜렷한 기업 비전이란 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되었어요.

 

바벨탑의 비전은 ‘번역 시장의 효율성, 생산성 혁신’

 

뉴스레터로 전했던 바벨탑의 비전

그 비전을 기준으로 기존 서비스가 적절한지 판단하고 보완도 하고,
콘텐츠의 문장 하나하나도 자세하고 명확해진다는 사실!

남은 3주간은 또 얼마나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바벨탑 인턴 일기 기대해주세요!

 

 


 

 

 

Post Author: Babel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