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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 프로 여러분, 통번역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의 번역 스터디 니즈, 그리고 납품 전 번역 리뷰 니즈바벨탑의 “오픈리뷰” 기능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번역 스터디 니즈

먼저 번역의 스터디 니즈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요?

번역 스터디는 재능과 성향이 각기 다른 다수의 동료가 모여 원문 하나를 두고 각자 버전의 번역을 비교하며 토론을 벌이는 학습 방법론입니다. 쟁쟁한 동료들과 건강한 긴장감 속에 치열한 고민을 하고 더 탁월한 번역문을 제시하는 이 스터디는 부단한 노력을 통해 실력과 감을 키우고 전문가로서 더 크게 도약하기 위한 훌륭한 수단이죠.

이대통대 한불번역과 13기의 번역 스터디 모습💪

하지만 여러분, 다들 번역 스터디 하고 계신가요?

아마 꾸준히 스터디를 하시기에는 정말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실 겁니다. 번역 스터디가 힘든 이유는 다음과 같죠.

첫째, 파트너 구하기가 힘들다(3명 이상이 좋고, 성향이 다 다르면서도 실력 좋은 동료를 구해야 함)

둘째, 자주 모이기가 힘들다(멤버들과 일정을 조율하기 힘들고, 다른 사정 생기는 사람이 꼭 있음)

셋째, 적합한 장소 물색이 까다롭다(조용한 카페나 스터디룸, 회의실 빈 곳을 찾아야함)

넷째, 좋은 원문을 찾기가 힘들다(논리정연하고 메세지가 뚜렷한 원문을 찾아 엄청나게 검색하고 살짝 편집도 해야 함) 

 

납품 전 번역 리뷰 니즈

한편 납품 전 번역 리뷰 니즈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자긍심과 직업의식으로 똘똘 뭉친 전문가라면 누구나 스스로 이름을 내걸고 하는 프로젝트를 반드시 완벽한 상태에서 납품하길 원합니다. 꼼꼼한 원문 분석과 리서치를 통해 정성스레 번역을 마치고 나서도 최종 납품 전엔 원어민, 해당 산업 전문가 또는 실력 좋은 동료에게 더블체킹을 요청하고 싶죠. 특히 AB(모국어에서 외국어) 번역인 경우 스스로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원어민 만큼일 수는 없기에 도착어에 어색한 부분은 없는지, BA(외국어에서 모국어)라 하더라도 혹시나 원문 해석에 오류는 없는지, 언어 방향과 관계 없이 실수는 없는지 또는 더 훌륭한 대안은 없는지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으니까요.

하지만 이 리뷰 역시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흔히들 겪으시는 문제는 다음과 같죠.

첫째, 리뷰자 구하기가 힘들다(원어민 또는 프로젝트 관련 산업의 전문가, 꾸준히 함께할 공역자를 구해야 함)

둘째, 리뷰에 대한 댓가를 셰어하기가 힘들다(번역 프로젝트 자체의 수익이 빠듯하기에 거기에서 더 나눌 수가 없음, 리뷰만 부탁하기는 너무 미안함)

 

번역 스터디와 납품 전 리뷰 효과를 동시에, 오픈리뷰

프로 번역사님들의 스터디 니즈와 납품 전 리뷰 니즈, 이 두가지를 해결한 것이 바로 바벨탑의 “오픈리뷰”입니다.

오픈리뷰를 남기면 스터디 효과가 있고, 오픈리뷰를 받으면 공짜로 리뷰 받는 효과가 있는 것이죠.

오픈리뷰를 남기는 입장에서는 실제로 시장에 거래되는 프로젝트에 실전 전문가들과 번역에 대한 심도 있고 건설적인 토론을 하며 실력과 감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오픈리뷰를 받는 입장에서는 납품 전 내 번역에 실수는 없는지, 더 탁월한 대안은 없는지 여러 전문가들로부터 성의 있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오픈리뷰를 어떻게 남기고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볼까요?

 

오픈리뷰를 남기는 방법은?

1.오픈리뷰 참여 요청 메일을 받으면 링크를 타고 접속해주세요. 또는 “오픈리뷰 프로젝트” 메뉴에서 오픈리뷰를 진행 중인 프로젝트 룸에 입장하세요.

2.번역문 단락 오른쪽의 보라색 “+(플러스)” 아이콘을 클릭하시고

3.해당 단락의 이슈가 무엇인지 최대 3개까지 선택하세요.

4.마지막으로 그에 대한 근거 및 대안을 구체적으로 코멘트해주시면 됩니다(리뷰 남길 때마다 포인트 지급).

 

오픈리뷰를 받는 방법은?

1.단락별로 1차번역을 끝낼 때마다 단락의 오른쪽에 “P(포인트)” 버튼을 클릭, 우선 5포인트를 받으세요. 타 프로들이 리뷰를 달아주기 시작합니다.

2.또는 프로젝트룸 오른쪽 상단 카운트다운 아래 “작성한 단락 오픈리뷰”를 클릭하세요. 하나씩 클릭할 수 있는 P버튼과 달리 이 버튼은 지금까지 작성한 단락 “전체”를 한번에 오픈리뷰 진행중으로 전환할 수 있는 버튼입니다.

 

받은 오픈리뷰를 확인하는 방법은?

1.번역문 단락의 오른쪽 상단 말풍선 아이콘을 클릭하세요.

2.여러 리뷰를 참고하면서 내 번역에 오류는 없는지 체크하시고, 더 훌륭한 제안이 있다면 반영하세요.

3.리뷰들에 대해 스스로 어떻게 느끼시는지 “유익해요”, “그저 그래요”, “신고”로 평가하실 수 있습니다(평가 때마다 포인트 지급).

 

오픈리뷰 혜택은?

오픈리뷰에 대한 혜택은 위 설명드린 번역 스터디 및 무료 리뷰 효과 말고도 매칭 알고리즘에서 상위에 노출되어 수주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 있습니다.

매칭 알고리즘에서 높은 평점을 받는 기준 중 하나는 바로 포인트인데요, 리뷰를 남길 때마다 30포인트, 그렇게 남긴 리뷰에 “유익해요” 평가를 받을 때마다 50포인트가 주어집니다.

한편 내가 남긴 리뷰에 “유익해요” 평가를 3개 이상 받으면 이력이 업로드되는데요, 이력 업로드란 바벨탑의 프로필 “이력” 섹션의 하위 항목으로, 여기에 쌓이는 레퍼런스 역시 매칭 알고리즘에 반영되며 고객의 신뢰를 높이는 데 멋진 역할을 하게 됩니다.

(바벨탑 프로필로 프로젝트 유치하는 방법은? 관련 글 바벨탑 개인 프로필로 나를 세일즈하기💎)

이렇게 “유익해요”를 받는 건 다른 프로들이 여러분의 리뷰를 평가해주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인데, 반대로 여러분 역시 타 프로의 리뷰를 평가할 수 있고 그럴 때마다 20포인트가 지급 됩니다.

 

궁극적으로 오픈리뷰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 모두 실력도 전문성도 올리고, 번역 시장 전체에 위대한 영향을 미쳐봅시다!

남기는 프로에게 👉 스터디가 된다.

받는 프로에게 👉 납품 전 리뷰를 받을 수 있다.

남긴 프로, 받은 프로 모두에게 👉 매칭 알고리즘에 반영되어 수주율을 높여주는 포인트와 프로필 이력을 쌓을 수 있다.

고객에게 👉 번역 품질을 보장해준다.

언어서비스 시장에 👉 번역 품질을 상향 평준화하고 번역 서비스의 인식을 제고하여 시장 파이를 키울 수 있다.

 

Post Author: 조은별

안녕하세요, 바벨탑 대표 조은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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